그 어진 것은 하늘과 같고, 그 지력(知力)은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신(神)과 같고, 사람이 사모하는 것은 따뜻한 해를 접하는 것 같고, 이 분을 우러러 바라보는 것은 구름과 같았다. 제요(帝堯)를 찬양하는 말. -십팔사략 He that grasps two much, holds nothing. (토끼 두 마리를 쫒으면 한 마리도 못 잡는다.)보지 못하는 소경이나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를 보았을 때 비로소 듣고 볼 수 있는 자신의 온전함을 고맙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보았기 때문에 괴로움을 얻고, 들었기 때문에 불행한 유혹에 끌리는 일이 수없이 많다. 귀와 눈으로 불행의 씨가 들어가지 않도록 경계하라. 경계할 것은 남의 눈이나 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눈과 귀인 것이다. 그리고 남을 경계하기보다 우선 자기 마음속에 움트는 나쁜 생각을 경계할 일이다. 이목과 견문이 때로는 원수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라. -홍자성 석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 [석수장이가 돌쪼는 기술보다는 먼저 튀는 돌조각을 피하기 위하여 눈 깜작이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내용보다는 형식부터 배우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진정한 웅변은 필요한 것을 전부 말해 버리지 않고 필요치 않는 것은 일체 말하지 않는데 있다. -알랭 오늘의 영단어 - mayor : 시장오늘의 영단어 - reminiscent : 추억의, 추억에 잠기는, 생각나게 하는오늘의 영단어 - ratification : 비준, 체결평소 껍질채 먹어주면 거기에 많이 들어있는 섬유질이 통변을 잘 되게 하므로 냄새가 없다. 이런 사람에게는 위암이나 대장암이 없다. 현미식이나 껍질채 먹는 사람에게는 위 내시경이나 장 내시경은 필요없는 사람들이다. -김해용 친구는 제 2의 자기이다. -아리스토텔레스